인도 전력 분야의 기술경제성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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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인도의 전력사정은 매우 좋지 않다. 140GW의 발전용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첨두전력 수요에서는 25%, 평상시 전력 수요에서는 약 12%의 발전용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2045년의 전력 수요는 연간 50,810억kWh가 추정되고 있어 발전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을 포함한 신규발전소 건설에 국가정책을 집중하고 있다.
○ 인도의 전력 생산량은 2008년에 연간 8,300억 kWh로서 1990년에 비해 3배 증가하였다. 그러나 1인당 연간 전력사용량은 700kWh에 불과하고 송배전 손실률이 20%로 너무 크기 때문에 실제 수용가 소비량은 5,900억kWh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인도의 전원에너지 구성은 석탄발전이 68%로서 가장 높고 수력발전 14%, 가스발전 8%이다. 인도는 1인당 연간 전력사용량을 연평균 6.3%씩 증가시켜 2050년에는 5,000~6,000kWh로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원자력 발전량은 2010년에 220억 kWh로 늘어났지만 전체 전력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 인도는 전력의 76%를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청정 석탄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 인프라 구축에는 엄청난 재원이 소요되고 노후화된 송배전선의 보완에도 향후 5년간 1,200~1,500억 달러가 소요되어 재원 조달이 관건이다. 본보고서에서는 인도의 송배전 손실률로 20%를 사용하였으나 실제로는 30%를 초과한다는 보고도 있다. 인도의 원자력은 자체 개발한 소형 원전이며 대용량 원전을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 프랑스, 미국에서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 본보고서는 인도의 다양한 에너지 변수를 고려하고 현재추세 전력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인도 전력 분야의 미래를 분석하고 향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분야에서 인도와의 교역을 증가시켜나가고 있으며 특히 원전 수출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이 자료가 국내 관련 업계의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Subhash Malla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88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22~629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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