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작물보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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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 특히 석탄과 기타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탄산가스와 같은 가스분자는 적외선을 대기로 반사시키는 열을 끌어들임으로써 지구온도를 상승시킨다. 대기의 탄산가스 농도가 2배로 증가되면 지구온도는 6℃ 상승된다고 추정한다.
○ 기후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고, 지구의 온난화와 변화하고 있는 강우 유형은 점점 더 농업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후변화는 균일하지 않으며, 심한 가뭄은 많은 지역에서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온실가스 완화대책을 성공적으로 곧 실행하지 못한다면 모든 지역에서 작물생산성은 그 기간에 예측한 고온에 의하여 피해를 입기 시작할 수 있다.
○ 유엔기구 산하 정부 간 기후변화협의체(IPCC)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하여 지구온난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고, 그로 인하여 물 부족, 홍수, 동식물 멸종, 식량부족 현상 등의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미국 농업 전문회사 몬산토는 기후변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인류에 의한 지구온난화 이론을 교육하고, 농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를 낸 바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장기적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우리나라 삼성경제연구소 자료(2010년)에 의하면 다른 산업보다 기후에 의존하는 농업에서 피해가 가장 클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그러므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농촌진흥청에서 대응책으로 첨단보온소재, 냉난방기술, 식물공장, 내재해성 품종 육성에 관한 대형연구를 책정하여 수행하고 있다.
○ 따라서 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개발을 위하여 농업분야 연구개발 예산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여 육종과 생물공학기술의 활용에 의한 고온, 저온에 견딜 수 있는 내재해성 작물 개발과 새로운 병해충, 잡초 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G. I. Gustaf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7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91~696
- 분석자
- 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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