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유아원에서 어린이 당뇨환자의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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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의 당뇨병은 인슐린분비세포인 β-세포가 많이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량이 매우 적거나 거의 없어 혈당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고혈당을 유지하는 당뇨병이다. 이 당뇨병을 소아당뇨병,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또는 1형 당뇨병이라 한다.
○ 당뇨병환자는 주로 고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투여해 치료하고 있어서 저혈당이 자주 발생해 뇌세포를 괴사시키고 혈관 합병증을 유발한다. 뇌세포 괴사로 인지능력을 감소시키고 사회적응능력도 떨어져 학교생활과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고 성적향상도 어렵게 된다.
○ 심한 저혈당이 오면 갑자기 쓰러지거나 의식을 잃기 쉽다. 특히 어린이들은 저혈당 증세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처능력이 전혀 없다. 따라서 학교나 유아원에서는 소아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을 주의와 관심을 갖고 돌보아야 갑작스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학교나 유아원의 건강관리 담당자를 위해 소아당뇨병의 증상, 위험, 예방대처법을 미리 교육시키고 관리해야 한다.
○ 소아당뇨병 어린이나 학생이 체육활동을 하기 전에 미리 혈당을 측정하고 음식(특히 설탕)을 준비하고 진행해야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어린이들은 혈당측정과 인슐린투여 자체를 부끄러워하거나 남에게 보이기 싫어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 신경성 저혈당은 뇌세포나 뇌신경을 괴사시킬 수 있어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저하되기 쉽다. 고혈당은 기억력, 사리분별력, 집중력을 낮춘다. 이런 점을 감안해 혈당관리를 잘 하도록 독려하고 학습을 지도해야 한다.
○ 당뇨병어린이의 학부모는 방학이나 주말에 당뇨병교실에 보내 당뇨병의 정의, 관리, 식사법 등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췌도이식, 면역거부 제거 등 최신 당뇨병 완치기술의 연구 성과를 알려주어 완치의 희망을 갖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4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0~74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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