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 예방, 완치 전략 및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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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β-세포들이 없어지면서 발생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을 투여하면서 치료해오고 있지만 이 치료는 혈당을 강하시킬 뿐 정상적인 혈당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인슐린 치료를 하면 저혈당을 자주 발생시켜 뇌세포 괴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극복하고자 인슐린 펌프를 개발, 사용하고 있다. 이 결과 진전된 혈당조절 효과가 있다.
○ β-세포는 혈당농도를 측정하는 당 감지기가 있고 필요한 인슐린 양을 산출, 분비해 최적의 혈당을 유지케 한다. 더 나아가 β-세포는 인슐린 외에도 수많은 물질들(예: 아밀린, pancreastatin)을 분비해 저혈당, 고혈당 발생을 억제하고 정상혈당을 유지케 한다. 이런 β-세포의 복잡한 혈당조절기작 때문에 단순히 인슐린만을 투여해 정상혈당을 회복, 유지하기란 불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 이에 근거해 1형 당뇨병을 완치하려면 췌장이나 췌도를 이식해야 한다는 결론이 30여 년 전에 구미 선진국에서 나와 동물을 이용해 췌도, 췌장이식 실험을 했다. 1990년대 쥐 등 소 동물 이식실험을 통해 췌도 이식은 완벽하게 정상혈당을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이어서 돼지 췌도 분리 프로토콜을 만들기 시작했다. 1991년 영국 레스터 대학에서 유럽에서 최초로 췌도를 1형 당뇨병 환자에 이식했다. 그러나 정상혈당을 수일간 유지했을 뿐 실패했다. 이때부터 면역거부를 극복해야 한다는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 2000년 캐나다의 샤피로 박사가 기존의 여러 가지 면역억제제를 조합한 처방전을 개발해 췌도 이식의 치료효과를 적어도 1년 이상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결과를 보였다. 지금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많이 발전해 조만간 극복되리라 예상된다.
○ 국내에서 췌도 이식 연구는 2000년대 후반에 활발해지기 시작해 큰 발전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에서 무균돼지에서 췌도를 분리해 원숭이에 이식해 좋은 결과를 보였다.
- 저자
- Jay S. Skyler and Camillo Ricord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0
- 잡지명
- Diabet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8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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