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과 차량의 충돌모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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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가 야생동물의 서식지 부근에 설치되면, 필연적으로 야생동물과 차량 간의 충돌사고가 발생하므로, 도로를 개설하기 이전에 이러한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 본문에서는 야생동물의 로드킬이 불규칙하게 발생하지 않으며, 피해대상 야생동물 종이 한정되고, 발생장소가 밀집된다고 한다. 특히 로드킬 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도로가 나누어지는 곳, 물가 또는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통로라고 한다.
○ 로드킬을 저감하는 대책으로는 영구적인 대책과 비영구적인 대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영구적인 대책에는 고가도로, 지하도 등의 생태도로 설치, 야생동물을 유도하는 울타리 등이 있다.
? 비영구적인 대책에는 야생동물표지판, 제한속도의 저하, 도로변의 식생관리, 과속방지턱과 함께 주민홍보 등이 있다.
○ 본문에서는 야생동물 충돌사고의 모델개발을 위해 대상동물을 유제동물, 식육동물, 중소형 척추동물, 조류, 양서류와 파충류로 구분하고 충돌사고를 유발하는 예측인자를 경관과 도로에 관련시켜 분류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도로를 개설할 경우에 도로변의 식생을 조기에 복원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선진국의 사례와 같이 도로개설에 따른 임산부산물을 부식시켜, 식생에 필요한 천연비료로 사용하고, 파종하는 식생도 그 지역의 식생으로 선정해서 외래종의 유입을 최소화해야 한다.
○ 국내에서도 2005년 이래 매년 2,000~3,000건의 로드킬이 발생하고 있지만, 생태통로 및 유도울타리가 설치된 이후에는 이런 사고가 감소하고 있다. 로드킬 빈도가 가장 높은 야생동물은 고라니이고, 다음으로 너구리, 토끼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저자
- Kari E. Gunso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92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74~1082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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