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수막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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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막염은 주로 수막내측 연막에 염증(일반적으로는 급성)을 일으키는 질환의 총칭으로 뇌척수막염으로 부르기도 한다. 수막염은 거미막과 연질막(arachnoid mater와 pia mater)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 밑 공간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해 원인체는 세균만이 아니고 바이러스성 등 다양한 점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 소아의 세균성 수막염 원인균에는 Hemophilus influenza(인플루엔자균), Streptococcus pneumonia(폐염구균)이 주가 되나 이 외에도 다양한 각종 세균류와 리케치아 등과 같은 다른 종의 감염에 의한 경우도 있어 조기의 신속 감별 진단이 요구된다.
○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뇌척수액 채취에 의한 수액 배양검사가 필수적이 되나 환자의 여러 여건상 어려울 때에는 수막염 발생에서 나타나는 임상증상과 혈액검사를 병행시켜 결과에 근거, 병태를 고려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에 못지않게 세균성 감염에 의하지 않고 두개골 기부의 물리적인 손상 등에 의해 발생할 수 도 있어 환자의 상태를 봐서 환경조건과 주변상황을 고려해 수막염이 의심될 때에는 손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T나 MRI 촬영도 고려해야 한다.
○ 치료개시 1~2일 후의 뇌척수액 검사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도 원칙적으로는 검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고, 특히 약제 내성주도 갈수록 늘고 있어 감수성 검사가 보완되면 더욱더 치료기간의 단축과 후유증 감소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 최근에는 백신개발로 소아에서의 발생은 많이 감소하였으나 50세 전후의 성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 무엇보다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각 원인체에 대한 백신개발은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저자
- Ishiwata Nemh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05~409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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