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울증에 대한 임상, 신경생물학 및 치료의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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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지난 5년간의 주우울증의 진단, 신경생물학 그리고 치료에 대한 진전을 토의하고 있다. 진단에 있어서는 우울증은 정신적 그리고 의학적으로 다른 병을 동반한다는 사실에 초점을 두고 그러한 인자를 평가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 예를 들면, 우울증은 허혈성 심질환의 발병률을 1.5~2.0배 높이며 허혈성 심질환의 환자에서도 우울증을 나타내는 환자는 우울증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비해 사망률이 1.5~2.5배로 높다. 당뇨병환자에서는 우울증의 유병률은 약 20% 높다고 보고되었다. 그리고 우울증은 2형 당뇨병의 발증을 1.6배로 높이며, 2형 당뇨병환자에서 우울증의 합병은 혈당조절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우울증은 허혈성 심혈관 질환, 당뇨병의 위험인자이며 동시에 악화인자도 된다.
○ 신경생물학의 발달로 유전, 분자, 신경영상에 나타나는 요소들의 우울증에 대한 평가와 이에 따른 선택적인 치료에도 관심을 갖는다. 우울증 특성의 정신치료에 대한 연구와 항울약의 개발과 동시에 새로운 육체적인 치료에 필요한 약의 개발도 중요하다. 우울증에 대한 여러 가지 치료가 진전은 되고 있지만 우울증과 관련된 여러 가지 과제, 즉 자살문제, 특히 serotonin의 재흡수 억제제와 자살 위험, 임신기간의 항울약의 안정성 등 유전과 환경, 신경영상, 정신생물학의 포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우울증에 대한 치료센터와 정신치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치료효과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환자들이 정신과치료나 정신과 상담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우울증에 대한 통계나 연구 데이터도 주로 외국의 사례를 근거로 적용하고 있다. 우울증이나 정신병에 대한 유전, 신경영상, 분자기전, 신경생물학의 확대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David J Kupfer, Ellen Frank, Mary L Phillip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79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45~1055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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