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ylobacter식중독 예방의 현상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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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ylobacter는 그람음성의 미호기성 간균으로 1970년 이전만 해도 수의학 분야에서는 문제가 되었으나 일반인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러든 것이 1978년 미국에서 음료수 매개의 감염사례(약 2,000명)가 밝혀지면서 활발한 연구와 감염에 대한 대책에 크게 관심을 가져 노력하고 있으나 균의 특성상 아직까지는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 하고 있다.
○ 선진국에서는 Salmonella나 Shigella 보다 더 흔한 식중독(설사)의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 한국 소비자원의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상의 81.5%가 감염된 사실이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상황임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 Campylobacter균에 대한 규명을 위해서는 인공배양이 제대로 된 후 동물실험에 의해 발현과정에 대한 기전이 밝혀져야 한다. 그러나 대량 생산 체계의 배양실험이 먼저 이루어지고 있지가 않아 아직은 정립된 가이드라인을 갖지 못하고 있는 아쉬움이 있다.
○ 동물에 경우는 일반적으로 정상상태에서는 감염(보균하고 있어도)되어도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에의 어려움이 있다. 더욱이나 사람에서 감염사실이 밝혀져도 사람을 대상으로 균수와 대사산물 등과 같은 독성인자를 포함해 병원성과의 관계규명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어 한계가 있다.
○ 사람의 감염은 주로 오염된 육류의 섭취에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campylobacter 에 의한 사람에서의 설사 발생가능성이 있는 균수는 8×102 cfu로 예측되어 극히 적은 균수에서도 위험성이 커 농장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수토록 홍보해 예방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Takehisa Chu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62(3)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15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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