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과 정신건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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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deafness)은 사회, 감성, 인지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이질적인 상태를 초래한다. 말을 하기 전에 심한 난청이 되는 경우는 만 명에 약 7명이나 되고, 난청인 사람이 정신건강 문제의 비율도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자신들도 수화를 사용하는 문화적인 소수로 생각한다. 난청은 발생 연령에 따라 선천성, 소음성, 노인성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생기는 질환 중의 하나로 장애 정도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1,000명에 1~3명으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도 매년 1,000명 이상 난청으로 보고 있다.
○ 유전적 원인이 가장 많으며, 임신부의 풍진·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 임신부의 약물 부작용, 분만 시 뇌 손상 등도 원인이 된다. 난청의 4분의 1은 다른 장애와 복잡한 정신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리뷰에서 난청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정신건강질환과 건강케어에 대한 장벽을 기술하고 있다. 난청의 아동들에서 정신건강에 미치는 인자로는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통으로 연구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소통할 수 있는 직업적인 전문가의 서비스와 수화로 통역할 수 있는 전문 인력도 필요하다.
○ 선진국에서는 출생한 유아들의 청력검사를 하고 있다. 언어는 청각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난청인 경우 언어발달 장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아 및 아동기의 난청의 조기발견과 치료는 대단히 중요하다. 난청 환자는 건강관리 시설에 대해 공포와 불신 그리고 좌절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정신건강의 진단이나 치료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환자들은 수화를 할 수 있거나 정교하게 통역을 해주어 소통이 잘 되는 설비를 좋아하며 그렇게 했을 때 의학적인 지시에 더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들어나고 있는데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난청과 같은 경우에 정신건강은 물론 다른 질병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시설에 접근과 소통이 용이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저자
- Johannes Fellinger, Daniel Holzinger, Robert Polla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79
- 잡지명
- The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37~1044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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