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가 필요없는 철강방식기술-열역학적 안정성 평가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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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후성 강(Corrosion Resistant Steel)이란 강재가 대기 중의 비와 바람, 수분·염분·아황산가스와 접할 때 표면부식이 어려워 붉은 녹이 발생하지 않는 강을 말한다. 최근 산업시설의 경제성이 요구됨에 따라 내후성강의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내후성강에는 KS D 3529 용접구조용 내후성 열간압연강재(SMA)와 KSD 3542 고내후성 압연강재(SPA-H, SPA-C) 등이 있다.
○ 국내 KS공업규격에 교량용 강재로서 고장력강은 인장강도 60kgf/㎟급의 용접구조용 압연강재(SWS570)와 용접구조용 내후성 열간압연강재(SMA58)로 규정하고 있다. SM강은 용접성이 뛰어나고, 균열이 발생이 어려우며 A, B, C 순으로 용접성이 우수하다. 무도장 내후성 강재는 1987년 POSCO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서 Cu, Cr, Ni 등 일부 희소금속이 첨가된 부가가치강이다. 현재 국내에서 제조한 내후성강은 해양구조물을 비롯한 수많은 건축구조물에 이용되고 있다.
○ 2004년 국내 POSCO사는 Bethlehem Steel사와 공동으로 ASTM규격을 만족하는 열간압연과 냉각에 의한 내후성 강재특허(KR-100435428)를 등록하였다. 0.05~0.12%C, 0.05~1.35%Mn, 0.04%P이하, 0.05%S이하의 기본조성에 Ni을 0.05%이하 첨가하였다. Austenite재결정온도 이상에서 열간압연한 후에 재결정온도 이하의 Austenite와 Ferrite변태 온도 이상구간에서 최종압연을 한다. 2007년에 해변 내후성이 우수한 고강도 강재 및 그 제조방법(KR-1020090053559) 특허도 공개하였는데 제어압연 및 제어냉각을 통하여 열처리 없이 제조하는 기술로 밝혀졌다.
○ 강원대학교산업기술연구소는 2002년 산성안개가 내후성강재의 녹형성 및 피로강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내후성강재의 피로한도와 부식피트에 관한 내용이다. 내후성 강은 염분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는 교량이나 해양발전소에는 필수적이다. 1단계에는 부식이 진행되며, 2단계에서는 내부에 치밀한 산화층, 3단계에는 암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디자인효과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NISHIMURA Toshiy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1(8)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61~665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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