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콜레스테롤 수송체 억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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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장 내 콜레스테롤 수준의 상승은 동맥경화증과 관상동맥질환의 주된 위험인자이다. 전신적인 콜레스테롤 밸런스는 소장에서의 식이 콜레스테롤 흡수, de novo 콜레스테롤 생합성 및 간에서의 담즙분비에 의해 조절된다. 여기에는 몇 가지 단백질이 관여하게 된다.
○ Fatty acid translocase/Cluster determinant 36(FAT/CD36), Scavenger 수용체 class B형(SR-B1), NPC1L1과 같은 수송체들은 콜레스테롤 흡수에 영향을 주는 반면 ABCA1 등 몇 가지 콜레스테롤 운반체와 같은 ATP binding cassette(ABC) 수송체들은 배출펌프로서 작용한다.
○ 이들 중 소장 흡수장세포의 융모막에 있는 NPC1L1 단백질은 소장콜레스테롤 흡수에 필수적인 단백질이다. 인간 NPC1L1 유전자의 다형성은 콜레스테롤 흡수와 혈장 LDL수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NPC1L1은 전신의 콜레스테롤 항상성에 영향을 주는 주요한 소장콜레스테롤 흡수수송체이다.
○ 현재 이러한 NPC1L1을 표적으로 하는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제는 Ezetimibe뿐이다. 이 약제 또한 환자에 따라 소화관 장애, 설사, 두통, 피로감, 근육통 등 외에 희귀하지만 췌장염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으므로 표적국소에만 적합한 양이 작용되도록 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의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유도체 등 지질저하제의 개발이 요구된다.
○ 국내에서도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제제와 소장에서의 흡수를 억제하는 Ezetimibe의 복합제제가 이미 2005년에 시판되기 시작하였으나 최근 Statin계의 발암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므로 복합제제에서는 Statin계가 어떤 작용을 할지에 대한 충분한 임상실험과 더불어 좀 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 저자
- S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505~250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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