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재해에 대비한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

전문가 제언
○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통신설비를 비롯한 송전망이 파괴되거나 정전으로 막대한 재해가 발생하였다. 재해시에 통신시스템의 대부분은 현용계와 예비계의 서버가 동일 건물에 설치되어 있어 빌딩단위의 재해가 발생하면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재해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회선피해를 받지 않는 영역에서는 신속하게 서비스를 회복할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한다.

○ 정보통신기술의 로버스트 성은 재해 시에도 정보통신의 지속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인터넷은 디지털데이터의 패킷교환을 자율적으로 실현하여 높은 로버스트 성의 달성을 목표로 설계된 글로벌 정보사회의 기반으로 되었다. 본고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후의 정보통신의 발전상황과 장래의 재해에 대비한 새로운 정보통신 체계를 소개하고 있다.

○ 지진재해 시에 피해지역에서는 송전망이 파괴되거나, 피해지역 이외에도 계획정전으로 재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재해 시 통신기기는 장시간 정전으로 통신설비의 다운 등 기능이 불통되어 필요정보의 전달이 없으면 초기 대응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전달에 필요한 전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송전선과 전지 인프라가 불필요한 무선전력전송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 일본 NTT연구소에서는 재해대책용 통신시스템으로 위성통신을 활용하고 있다. 또 재해 시 서비스 변화에 대응하여 네트워크 토폴로지(network topology)나 패스대역을 자유로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플렉서블(flexible) 네트워크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는 중·약진지역인 한반도의 특성과 맞지 않는 국내의 지진재해 대책을 지적하고 있다. 재해 시 통신에 필요한 전원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이나 그 외에 재해에 의한 통신두절시 전화 및 인터넷 접속을 위한 위성통신용 이동식 소형기지국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발하여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저자
Jun MUR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2
권(호)
95(3)
잡지명
電子情報通信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259~264
분석자
유*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