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에 강한 네트워크의 연구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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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계의 네트워크 연구자는 인터넷이나 NGN(Next Generation Network)에 이어 다음의 세대를 담당할 네트워크인「장래네트워크」의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NGN기술에 의한 글로벌 접속 등 기술이노베이션에 의하여 근래 정보통신은 유례를 볼 수 없는 급속한 발전으로 사회의 인프라로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었다.
○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대부분의 시스템은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하여 백업서버를 배치하는 등 대책도 시행하였으나 수동공사이기 때문에 격심한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복구에는 수시간~수일이 필요하다. 따라서 피해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요망된다.
○ 근래 전기통신설비나 서비스에 대하여 통신망의 신뢰성 향상과 재해내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을 교훈으로 장래의 대규모 피해를 고려한 중장기적인 연구개발의 방향과 네트워크서비스 기반의 확립, 정전내력 향상, 소비전력 삭감, 서비스 복구의 신속화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 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에서는 재해발생 전에 대책을 강구하여 피해규모를 축소하는 “방재와 감재”에 대하여 과거의 재해를 교훈으로 통신네트워크 설비를 견실하게 하여 지진재해 시에 통신이 두절되지 않도록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통신네트워크의 방재에 전력대책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제기하였다.
○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다. 역사기록에 서기 27년부터 현재까지 1,900여 회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지진공학회에서는 지진 및 지진해일 피해 저감기술 개발사업 R&D연구과제의 수요조사 등 많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는 지진재해에 대하여 국가 차원의 대책수립이 절실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 지진재해 등에 강한 정보통신네트워크의 구축과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감재 대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이 요망된다.
- 저자
- Hirofumi HORIKOSH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95(3)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53~258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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