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내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현상과 그 대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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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있어서 뉴라미니다아제 저해제 내성 변이는 NA아형마다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N1아형에는 His274Tyr가 가장 잘 볼 수 있는 변이이며 오스타미빌에 내성이고 자나미빌에 감수성이다. 페나미빌에 대하여도 저감수성이다. 아만타딘 내성주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유행주가 감수성으로 확인되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하다.
○ 신규약제 라니나미빌(laninamivir)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효과가 자나미빌 및 오스타미빌에 동등하거나 높고 파비피라빌(favipiravir)은 바이러스의 RNA 복제 억제기작으로 여러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뉴라미니다아제 저해제 내성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 병 센터에 의하면 일본과 마찬가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아만타딘 등과 같은 M2 억제제에 높은 내성률을 보이는 반면 NA 억제제는 내성률이 낮으나 오스타미빌에 대해서도 계절 A/H1N1형 바이러스에서 높은 내성률(2009년 1월 전 세계 기준 95%) 등 내성주가 출현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2010-2011년에는 A형은 아만타딘에100% 내성이었으며 오스타미빌에 대해서는 A(H1N1)pdm09 1건만이 내성이었고 A(H3N2) 및 B형 바이러스에 나타나지 않았다. 오스타미빌 내성인 경우 자나미빌 및 페나미빌에는 감수성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NA억제제가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적절한 것으로 본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존의 내성유발 변이뿐 아니라 2009년도에 유행하였던 신종플루도 오스타미빌에 내성주가 생기는 등 새로운 변이 유전자가 계속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내성 모니터링 방법 개선 및 강화 등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NA 억제제 이외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다른 유전자 또는 대상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분석법 개발 등 항바이러스 제 내성감시체계 강화, 내성분석 감시 대상 군 확대 등 인플루엔자 관리 및 치료방법 수립에 더욱더 정진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tomi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12)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674~3681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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