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문헌에서 조사된 식용 및 약용 곤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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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곤충산업은 2000년대 이후 각 국가에서 자국의 곤충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부지원 사업으로 곤충자원의 식용 및 약용 소재화 연구개발, 곤충 생산 단지 및 체험 학습장 조성, 등애를 이용한 유기성 자원 처리기술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는 육류 소비에 의한 지구 온난화 감소 대안으로 곤충 식량화를 제안하였다. 곤충은 육류에서 얻을 수 있는 만큼의 단백질뿐만 아니라 주요 비타민과 철분 등도 제공한다. 메뚜기, 귀뚜라미, 쐐기벌레, 굼벵이 같은 곤충을 기르는 데 따른 메탄가스 방출량은 가축 사육 때의 1/10 수준이다. 앞으로 식량난 시대가 도래될 때에는 중요한 단백질 식량자원의 하나로 곤충의 이용이 크게 활용될 것으로 시사되고 있다.
○ 곤충을 먹는 습관은 서양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 등 약 90개 나라에서 누에 번데기와 굼벵이, 메뚜기 등 1,400종의 곤충과 연충이 사람의 음식으로 세계 80% 지역에서 이용되고 있다.
○ 일본에서도 옛날부터 곤충이 사용되어 왔고 그 종류, 사용 시기, 사용법 등이 다양하게 전해지고 있다. 곤충이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고 사용 시기도 다채롭고, 특히 애벌레(幼蟲)가 많이 사용된다. 곤충을 먹는 방법은 생식 또는 가열이나 건조시켜 사용하거나, 또 밥이나 기름 등 다른 식재료와 혼합 가공하여 복용하고 환부에 바르거나 부착시키는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 현대에는 의약품 사용이 주이고 곤충을 약용으로 사용하는 일은 한방의 한약조제 이외는 거의 볼 수 없다. 옛 사람들이 지혜롭게 사용했던 곤충은 매우 귀중한 자원이며, 앞으로 인구가 증가되어 의약품이 부족할 경우에, 상당히 중요한 약용 재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곤충의 식용화 연구에 본 리뷰가 많은 참고가 되기를 기대 한다.
- 저자
- NUMATA Takuya,NAKAZAWA R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3(9)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3~48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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