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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폐기물의 처리

전문가 제언
○ 본 원고에는 양계장, 오리사육장 등 가금류사육장이 보유하고 있는 부화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처리에 관한 다양한 방법이 상세하게 비교, 요약되어 있다.

○ 부화장은 많은 양의 고체폐기물과 폐수를 배출한다. 부화장의 고체폐기물의 처리는 전통적으로 매립, 퇴비화, 위탁처리, 소각 등의 방법이 사용되어왔다. 부화장의 폐수는 인큐베이터와 병아리를 다루는 곳에서 사용하는 물에서 주로 발생한다.

○ 부화장폐기물을 매립하면 자연적으로 분해해 메탄가스가 발생하며, 메탄가스의 지구온난화 효과는 이산화탄소에 비하여 21배나 높다. 부화장폐수가 지하수, 지표 및 하천 등, 환경으로 유출되면 수계의 질소성분 농도가 증가하며, 병원체의 확산과 같은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고체폐기물을 사용한 발전과 퇴비화시설 그리고 폐수를 이용하는 양식장의 장점을 본 원고는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부화장에서는 많이 적용하지 않은 혐기성소화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 부화장폐기물은 고체, 액체 그리고 여러 가지의 구성 물질들은 구분, 분리 처리하여 에너지를 최대한 회수하고 생산하는 부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일부 대형사육장을 제외하고는 규모의 문제로 실현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상존한다.

○ 우리나라에도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농장은 상당히 많으나 대부분 영세하고 시설 또한 낙후되어 있다. 경제성을 고려하여 시설규모를 키우는 것도 인근 주민들의 악취, 식수오염 우려로 인한 거부감과 조류독감 문제로 쉽지 않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적정규모의 혐기성소화시스템의 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Phil Glatz, Zhihong Miao, Belinda Rod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1
권(호)
3
잡지명
Sustainabil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16~237
분석자
윤*량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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