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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과 고요산혈증을 예방하는 커피의 약리학

전문가 제언
○ 커피나무는 꼭두서니과(Rubiaceae) 코페아속(Coffea)으로 3~4.5m 높이의 상록 관목이다. 커피나무의 열매(커피콩)를 볶아 가루로 낸 것을 따뜻한 물이나 증기로 우려낸 음료가 원두커피(coffee) 또는 커피차(coffee beverage)이다. 커피 품종은 Arabica, Robusta-canephora, Liberica로 나뉘는데, 아라비카는 향기와 맛이 좋아 세계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에 야생하던 커피나무는 남아라비아로 전파되었다가 15세기부터 재배가 시작되어, 위도 20° 이내 적도 지역인 중남미, 동남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70여 개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녹색 커피콩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역 농산물 중 하나이며, 전 인구의 1/3이 마시는 음료로서 그 요체는 카페인 성분으로 인한 각성 효과 때문이다.

○ 카페인은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아라비카 커피에는 0.8~1.5%, 로부스터에는 1.6~2.5% 함유되어 있다. 카페인은 대뇌와 심장 활동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하며, 알츠하이머, 암, 동맥 경화의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보고되었고, 부작용으로 혈압의 단기적 상승과 교감신경 활동을 증가시켜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작용도 보고된 바 있다. 생 커피콩에 함유된 trigonelline 성분은 뇌신경 세포의 활성화로서 인지기능을 부활시켜 치매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다.

○ 커피와 비타민 C는 통풍의 위험을 경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풍 치료는 고요산혈증 치료제를 복용하여 요산 값을 낮추면 통풍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감소한다. 그러나 고혈압환자는 요산 값이 너무 낮으면 오히려 심혈관질환이 위험이 커진다는 요산 패러독스가 있다. 즉 요산이 너무 높으면 심혈관 질환, 너무 낮으면 신경질환의 원인이 된다.

○ 커피는 치료약이 아니므로 체내 요산 이상을 커피로 개선할 수는 없으나 커피를 마시면 고요산혈증의 위험 감소와 통풍의 악화를 방지한다는 견해도 있다. 통풍과 고요산혈증을 예방하는 커피의 기능성에 관한 메커니즘에 대하여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저자
Suzuki Satosh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54(1)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1
분석자
최*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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