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로 인한 골절리스크 증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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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국민의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골절 입원환자가 매우 증가되고 있다. 직접적인 원인은 보행 중 장애물에 걸리거나 사람 혹은 이동물체에 부딪혀서 넘어지는 것에 있지만 간접적으로는 어떤 약을 장기간 복용하여 골다공증을 증가시킨 것일 수도 있다.
○ 본 논문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는 약물을 장기간 먹었을 때 오히려 골다공증을 재촉하여 골절사고를 증가시킨다는 내용의 증례연구, 코호트 연구, 다변량분석, 메타분석 등의 결과를 소개한다.
○ 그동안 골다공증치료에 사용되고 있던 비스포스포네이트약에 의한 대퇴골전자하골절 및 골간부골절이라는 이형대퇴골골절(대퇴골경부골절과는 다른 골절)의 위험성이 보고되었고 이외에도 알렌드로네이트, 조레드론산, 레보티록신, 항우울증약 등의 약물도 골절위험성 증가에 관련성이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으므로 약제사와 의사, 환자의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처방이 있어야 할 것이며 결코 약물의 남용은 피해야 할 것이다.
○ 미국에서는 2011년 10월13일, 경구비스포스포네이트약의 표시에 이형대퇴골 전자하골절의 위험성을 표기하도록 하였다. 5년 이상 이 약을 사용하는 환자는 정기적인 재평가를 받도록 하여 불필요한 약물의 남용을 법으로 통제하고 있다.
○ 프로톤펌프 저해약(PPI) 제산제의 경우도 골절 리스크 증가는 일찍부터 몇 차례 보고가 있었지만 미국 FDA는 2010년 5월 25일부터 시판 후 약제안전정보를 개방하여 PPI가 대퇴골 경부골절 및 척추골절의 리스크 상승에 관련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 한국의 경우에도 일본과 매우 유사한 경향이 있다. 최근에 노인인구가 증가되면서 골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환자의 배경에 대한 역학조사가 면밀히 이루어져서 불필요한 약물의 처방을 자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nagy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1)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44~150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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