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특허의 질에서 장소적 차이: 지역은 중요한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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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대학특허에서의 장소적 차이: 지역은 중요한가?” 주제 하에 서론, 지역에서 대학의 기술적 역할, 다층적 이론프레임워크, 다층적 계층모델, 데이터 및 연구결과,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본고는 특허 자체의 특성을 사용한 단일 차원에서 후방특허인용을 분석한 기존의 연구와는 대조적으로 통계절차가 대학특허의 질에 관한 개인, 대학 및 지역 등 세 가지 별개의 계층차원에서 요인의 효과를 확인한 점에 특색이 있다.
○ 본고는 특허인용 데이터를 사용하여 유럽지역의 대학기술의 질을 분석한다. 실증적 분석은 1998~2004년 기간 중에 202개 유럽지역으로 분류된 4,580건의 유럽 대학소유특허의 패널데이터에 의지한다. 방법론은 대학특허의 질에 관하여 개인, 대학 및 지역 등 세 가지 계층수준에서 요인의 영향을 확인하는 다차원프레임워크를 포함한다.
○ 후방특허인용이라는 질을 포착하는 변수의 특성이 주어졌을 때 필자들은 특허의 개별적 특성, 대학영향 및 지역의 경제적 환경 등 세 가지 차원을 고려한 계층프레임워크에 관하여 지원되는 수개의 무작위효과 포아송모델(Poisson Model)을 평가하였다. 분야효과와 시간노출을 통제한 후에 지역의 경제적 환경이 대학에서 생산되는 특허의 질을 설명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 결과는 개발수준, 산업잠재력, 지역의 고등교육, R&D지출과 같은 지역적 요인이 유럽대학특허의 질을 결정함에 있어서 어떤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본고는 특허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대학특허의 특수한 성격으로부터 발생함을 발견했다. 그러나 모든 모델에서 대학차원에서 관찰되지 않은 중요한 이질성이 있다.
○ 우리나라는 2010년도 국가 R&D투자비가 43조 8,548억 원, GDP 대비 국가 R&D투자비율이 3.74%로 이스라엘, 핀란드에 이어 세계 제3위이다. 이런 막대한 투자와 국가의 부를 확고히 할 시점에서 공공부문을 담당하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 이제 대학의 산출인 특허나 논문의 질을 높이는 정책설정을 위한 심층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Manuel Acost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692~703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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