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번식과 종자발달과정에서 일어나는 후생적 재구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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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발육의 조절이 종자의 크기를 주로 결정하며 부모 양쪽 제놈이 영향을 미치는 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양쪽 제놈은 서로 반대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양친이 경쟁하는 구도로서 부계 제놈은 그 자손을 유지하기 위해 성장을 촉진시키는 반면 모계 제놈은 모든 자손들에게 골고루 유전형질을 배분하기 위해 성장을 억제한다.
○ 종자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유전자들이 양친의 대립유전자, 즉 한쪽 편으로부터 와서 배유에 발현된다는 사실은 양친 제놈의 불균형기작을 설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전이인자의 비메틸화에 반응해서 영양세포에서 만들어진 21nt siRNA가 생식세포로 옮겨가서 전이인자의 침묵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21nt siRNA가 영양세포에서 생식세포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대신 siRNA가 소포자에서 생산되어 분열할 때 생식세포와 영양세포로 나누어질지도 모른다.
○ 옥수수에서는 DNA메틸화가 어떤 좌위에서 중심세포 내에 축소된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있다. 이 결과들은 모두 중심세포 염색사가 체세포 염색사보다 덜 메틸화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비메틸화의 정확한 정도와 이것이 단지 CG에만 영향을 미치는지 또는 비CG메틸화까지도 역시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져야 할 과제다.
○ 벼 배에서는 짧은 전이인자가 CHH지점에서 과하게 메틸화되며 이것은 배에서 강화된 전이인자 침묵이 보존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아기장대에서는 상당량의 24nt siRNA가 배유와 종피가 섞인 조직 fraction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 siRNA가 배유에서 생산되었는지 또는 종피에서 나왔는지는 확실치 않다.
○ 양친 중 어느 한 쪽에 의해 발현되는 유전자는 차별화된 DNA메틸화와 관련이 있다. 최근의 증거는 수정할 때 완전히 메틸화된 생식세포 제놈이 비메틸화된 중심세포의 모계 제놈과 결합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 저자
- Heike Wollman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3~69
- 분석자
- 김*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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