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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구의 결과해석과 고찰

전문가 제언
○ 관찰연구에서는 교락을 조정할 필요가 있지만 중요한 교락인자가 불명확하거나 미측정자료가 많아서 한계가 있다.

○ 무작위개입시험(RCT)은 이론상으로 미측정인자에 관하여 보완균형이 잡혀있고 교락의 제어를 위해서도 최고의 검증수단이다.

○ RCT에서는 ITT 해석을 실시하지 않으면 해석하는 과정에서 무작위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그러나 ITT 해석에서는 약효가 과소평가된다.

○ 경제적, 윤리적으로 RCT를 실시할 수 없는 연구에서는 유사 RCT의 해석이 가능한 propensity score analysis가 있다.

○ 기존 RCT를 통합하는 메타분석은 통계학적 가치가 증대되어 치료개입에 관하여 보다 확실한 효과를 제공한다.

○ 해외의 결과는 약제투여량 및 대사, 질환구조의 차이, 발증률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인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 반드시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관찰연구에서는 단순히 관련 있음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이런 경우는 시간요인을 일정부분 평가할 때 횡단연구에서 많이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종단연구에서도 당뇨병에서는 혈당치의 높이와 CVD 발증의 증가에 관련(상관) 있는 경우에도 혈당치를 내린다고 임상적 결과의 개선이 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따라서 최종적인 검증은 RCT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RCT에서는 혈당치를 내렸을 때 오히려 사망이 증가했다는 것을 볼 때 관찰연구에 일치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난다. 상관 또는 인과관계의 차이를 확실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 관찰연구에서 얻어진 리스크인자 혹은 보호인자는 임상결과의 예측인자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결과의 개선이 이루어질지 아닐지는 RCT 검증을 해야 한다. 관찰연구는 탐색하는 것이고 RCT는 검증하는 것이다.
저자
ham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63(1)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19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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