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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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장기적인 국가목표로 “과학, 녹색, 저탄소”를 핵심단어로 하는 “과학적인 개발 전망(Scientific Development Perspective)”를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에너지구조는 석탄 위주로 되어 있고 산업 기반이 중화학공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친환경 녹색(=고효율) 에너지구조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전략을 추진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 특히 중국은 지난 30년간 연평균 9.8%의 높은 GDP 성장률을 달성해왔고 제12차 5개년계획(2011-2015)에서는 GDP 성장률을 7%로 낮추어 계획하였지만 실제 성장률은 9% 이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억제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중국 전체가 도시화 과정 중에 놓여 있고 생활수준 향상이 진행되고 있어 에너지 수요를 억제하기가 더욱 쉽지 않은 실정이다.
○ 그러나 중국은 세계 1위의 CO2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고 에너지구조 개선을 통하여 국가의 미래 발전 잠재력을 높인다는 국가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의 대대적인 개발과 함께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 중국은 제11차 5개년계획(2006-2010) 동안 GDP 기준 에너지집약을 19.1% 감소시켜 당초목표인 20% 감소에 거의 근접하였다. 또한 화학적 산소요구량과 SO2 배출량을 각각 12.45% 및 14.29%씩 감소시켜 목표인 10% 감소를 초과 달성하였다. 이러한 실적을 토대로 중국은 2015년까지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40억 톤(석탄 환산)으로 억제하고 2011-2020년 기간에 탄소 집약정도를 45%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우리나라도 에너지자원이 없고 “저탄소 녹색 성장”을 국가비전으로 하여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는 점에서 중국과 매우 유사한 상황이다. 특히 2020년까지 30%(추세 기준)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12년도의 에너지 예상사용량 7,596EJ(단위 1,000조 joule) 중 109EJ(=석유 환산 26.07만 톤)의 절감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이 자료는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Jiahai Yuana, Junjie Kang, Cong Yu, Zhaoguang H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334~4347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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