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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자화에 의한 FRP폐재 리사이클에 대한 연삭프로세스 응용

전문가 제언
○ FRP는 탄소섬유로 강화시킨 CFRP가 주인데 국내에서도 건축 및 선박/자동차 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 추세에 따라 자동차 분야에 더욱 확대되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여기서 발생하는 폐FRP에 대한 리사이클 대책은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수립해 나아가야할 것이다.

○ 폐FRP의 리사이클의 대부분이 분쇄 등의 사전 처리나, 250℃ 이상의 고온 가열, 높은 압력으로의 용해 등의 공정이 필요한 문제 등 고품질의 장섬유 회수가 어려운 과제가 있었다. 그런데 상기 연삭프로세스를 활용한 미립자화 기술은 분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재생원료 생산에 있어 매우 유효한 기술이라 생각되어 국내 업계에서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된다.

○ 폐FRP는 재활용도가 제한적이며, 발생 형태 및 특성 또한 다양하다. 폐FRP는 성형제품으로 부피가 크고, 단단하여 수거 및 전 처리 작업의 어려움이 많아 재활용도가 낮은 폐기물 중의 하나이다. 폐FRP의 불포화 polyester 수지를 폐열로 재활용하고, 충전재(filler)로 사용한 유리섬유의 성분인 CaCO3, Al2O3을 시멘트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이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시멘트 공정의 특성을 이해하고 충분한 검토와 사전 준비가 요망된다. 또한 경제성을 위하여 안정된 공급량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 일본에서는 촉매로 식품첨가물로 이용이 인정되고 있는 인산칼륨을, 용매로는 벤질 알코올을 이용해 수지를 용해하는 것으로 CF나 에폭시 수지 등의 소재를 분리해 리사이클할 수 있는 상압용해기술을 확립하였다. 항공기나 자동차 등의 고가의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저비용, 저에너지의 CF 리사이클용 재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Sakamoto Haruhis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62(10)
잡지명
プラスチ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70~76
분석자
최*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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