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의 플라스틱 리사이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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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경우 제록스코리어가 2011년 상반기 기준 A3 문서 출력용 디지털 복합기(프린터+복사기+스캐너)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복사기 시장에서는 신도리코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군림하고 있고 캐논, 삼성전자가 그 뒤를 있고 있다. 그러나 A4 복합기의 경우는 삼성전자가 60% 이상으로 독보적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각사가 토너의 리사이클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 리코는 그레이드가 다른 6종류의「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틸렌」(ABS) 수지가 혼합된 폐플라스틱으로부터 항상 일정한 품질의 재생재를 리사이클하는 기술을 실용화하여 재생 플라스틱 제품에의 적용확대에 필요한 기술로서 채용했다. 복사기의 외장재 등에 난연성 및 강도가 다른 ABS 수지가 혼합되어 있어도 안정된 품질을 가진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서 리사이클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 한국후지제록스는 ‘폐기물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인천에 위치한 개발생산본부에서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고려한 재자원화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2011년 현재 회수된 제품의 99.8%를 재자원화하는 등 ‘자원의 순환’을 이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 캐논은 20년 이상 토너 카트리지의 재활용을 실천하여 왔고 업계 처음으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네트워크 복합기에 사용하는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경우 전사적인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에코디자인 실시로 친환경 제품 개발, 재생원료의 사용, 폐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 등을 실시하여 그린 컨버전스 구현을 지향하고 있다.
○ 복사기를 비롯한 폐전자제품의 플라스틱 리사이클은 국내를 벗어나 세계 지구환경 보전이라는 측면에서 필요불가결한 사명이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경우와 같이 업체, 지자체, 국가가 공동으로 폐자재의 분별, 회수, 재생, 재활용하는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Ogawa Shuni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62(10)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3~69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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