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방사성 폐기물 관리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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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PP의 출력은 150만kW로 우리나라에 비하면 소규모이지만 방사성 폐기물처분 계획을 잘 수립한 것 같으며 이행도 잘되는 것 같다. 서구식 합리적 사고방식의 결과라 생각한다.
○ 방사성폐기물 처분 이론은 이미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으로 특별히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적의 부지 선정을 위하여 국민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50~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통찰력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 INPP는 중?저 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처분에 따른 관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방사성폐기물은 악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자연 속에 잘 보관하고 접근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방사성폐기물에 오랜 시간 노출되지 않으면 방사선으로부터의 위험은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자연재해나 지진 같은 기상 이변으로부터 보호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INPP보다 약 10여년 일찍 원자력발전소를 운전해왔으며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 대한 준비도 해왔으나 중?저 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제3세력의 개입으로 약 20여 년간 표류하다 어렵게 경상북도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최적의 위치라기보다는 국민의 정치적 여론으로 결정되어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비 또한 막대하여 효율적 관리라고 할 수 없다.
○ 더욱이 SNF 처분에 대해서는 남북한 관계 등 복잡한 국제관계와 사회 여론 때문에 결정을 보지 못하고 있다. SNF는 발전소 부지 밖 또는 발전소 부지 안에 중간 저장도 가능한데 양자 중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정, 결정하여 불필요한 비용의 낭비를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P. Poskas, J.E. Adomaitis, V. Ragaisis, V. Simonis, A. Smaizys, R. Kilda, D. Grigaliunie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21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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