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유기발광다이오드의 개발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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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두 개의 박막전극 사이에 삽입된 전하운반 및 전기발광 유기 반도체 층으로 구성되며, 음극과 양극으로부터 수송된 전자와 정공이 유기물질인 발광층에서 재결합하면서 생기는 여기자(exciton)가 에너지를 잃고 빛을 방사한다. 백색유기발광다이오드(WOLED)는 보통 두 개 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발광단의 조합에 의해 백색광을 생성한다. WOLED는 재료, 소자 구조, 광 추출방법의 현저한 개선을 통해 형광등을 능가하는 발광효율을 보이고 있으며, 저비용으로 제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미국, 독일, 일본 등은 기존 광원을 대체하기 위한 LED 또는 OLED 광원 개발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필립스ㆍ오스람ㆍGEㆍ루미오텍 등 주요 해외업체들이 일찍부터 OLED를 차세대 조명광원으로 선정해 연구개발을 해왔다.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LED 조명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하는 `LED조명 2060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 비해 상당히 미미하나 LG화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네오뷰코오롱 등이 OLED 조명산업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넘어 대형 TV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2007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AMOLED 양산을 시작하여 세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ㆍ중국ㆍ대만 업체들이 정부 지원과 업체 간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추격하고 있다.
○ 2012년 ETRI는 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를 이용해 투과도 조절이 가능한 투명 AMOLED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이태우 교수팀은 그래핀 전극을 활용하여 형광등보다 효율이 높은 OLED를 개발했다. 2011년 KAIST `차세대 플렉시블디스플레이 융합센터'는 타 대학과 공동으로 차세대 유기발광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09년 단국대학교 이준엽 교수팀은 가장 큰 기술적 난제인 OLED용 인광 청색발광 소자를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가 차세대 조명 및 디스플레이 소자 강국의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Malte C. Gath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23
- 잡지명
- Advanced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33~248
- 분석자
- 송*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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