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금속, 희토류원소의 리사이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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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의 희토류자원 매장량은 9천 9백만 톤이고 이중에서 중국은 3,600만 톤(38%)을 점하고 있고, 생산량은 97.0%(120,000톤/년)로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은 자체산업의 고도화를 우선하기 위해 원료수출을 억제하고 제품수출을 강화고 있어서 희토류자원수급불안이 심화되는 상태이다.
○ 특히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는 대체에너지개발과 탄소저감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하여 에너지절약형과 경량화, 자동화에 희소금속자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위와 같은 자원수급의 불안으로 희토류의 경제적, 친환경적 처리기술개발과 대체자원개발의 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 자원빈국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부족한 자원을 보충하기 위해 도시광산을 정부의 주도하에 추진하고 있다. 2011년 9월 지식경제부 발표에 의하면 국내도시광산은 총 860개로 종사자는 17,000명수준이다. 이 중에서 철강(28.1%), 범용비철(52.6%), 귀금속(13.8%)인데 비해서 희유금속은 5.5%에 불과하지만 희토류스크랩의 수거?유통 등을 강화하면 많은 효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나라는 1980년대 중반부터 중단된 단일규모로 세계최대의 중석광산인 상동마이닝(대한중석: 강원영월 소재)이 재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 국제 광물전문탐사기관의 평가에서 향후 10년 이상 개발이 가능한 3,500만 톤으로 평가되었는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회중석의 확보는 물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 희소금속의 리사이클링의 문제점은 수집되는 스크랩량이 극히 적고 전문적인 처리업체가 없어서 대부분의 희소금속스크랩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물량과 기술의 선점으로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데, 전술한 일본의 예를 참고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새로운 처리기술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ashi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0(8)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663~668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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