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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년 전 온난기에 베링해협의 빙상 붕괴와 해수면 상승

전문가 제언
○ 지구의 기후변화, 특히 빙하기와 빙하쇠퇴기(deglaciation)의 주기변동은 지구의 공전궤도 변화에 의한 일조량의 위도분포에 의해서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빙하기에서 빙하쇠퇴기로 이행할 때에 최대의 온난화 지역인 베링(Bølling) 이벤트와 최대 빙상 붕괴인 해빙수 펄스-1A(meltwater pulse; MWP-1A)에 대한 결과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과거 해수면 기록은 기후변화에 의한 빙상(ice sheets)의 반응에 관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이러한 기록에서 마지막 빙하쇠퇴기는 500여 년도 안 되어 약 20m의 해수면이 상승되었음을 보여준다.

○ 그러나 이 해빙수 펄스-1A의 진폭 및 타이밍에 대한 논쟁은 해빙수 소스와 빙하쇠퇴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를 일시적인 원인 관계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하였다. MWP-1A의 결과는 14,650년 전에 시작되어 베링 온난기와 같은 시기에 시작되어서 14,310년 전에 끝난 것을 보여준다.

○ 선행 연구는 IODP(통합 국제해양굴삭 프로젝트)의 탐사 310에 의해 타이티(Tahiti)의 해협에서 얻어진 산호(corals)를 기반으로 시험하였다. 시험 결과는 남반구에서 상당한 융해수가 제공됨을 밝혔고, 그 규모는 해수면의 상승폭이 14~18m 범위에 상당한다. 또한 타이티에서 해수면의 증가는 12~22m 사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해수면 변화의 상승률은 MWP-1A 동안에 연간 40㎜나 초과됨을 확인하였다. 이 해수면 상승에는 남극빙상도 기여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이 급격한 온난화에 의해 발생할 대규모 빙상 붕괴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 제주도 주변의 해수면이 연 평균 5.97㎜ 상승되고 있으며, 세계 평균인 1.8㎜(IPCC 발표기준)보다 3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로 수온이나 유입되는 해류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요인에 의해 해양 순환이 강화되어 북반구 고위도가 온난화되어 해빙수에 따른 해수면 상승의 예측을 위한 기후 모델링, 빙상 샘플에 의한 해수면의 변화나 규모, 타이밍 등 연구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

저자
pierre Deschamps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483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59~564
분석자
이*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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