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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열차정지장치(ATS)의 안정성 향상기술

전문가 제언
○ ATS는 정지신호를 표시하고 있는 신호기에 열차가 접근하면 경보를 보고, 기관사가 일정 시간(약 5초간) 이내에 브레이크 조작과 확인 취급을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비상 브레이크가 작용하여 그 신호기의 가까운 쪽에서 정지시키는 장치로, 여기에는 신호제어식(ATS-S)과 패턴제어식(ATS-P)의 두 동류가 있다..이 기술은 열차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적용되기 시작하여 꾸준한 발전과 다양한 ATS방식이 개발되었다.

○ 우리나라도 1969년 경부선열차에 적용되어 열차의 안전성을 향상 시켰다. 그 후 1974년 지하철 1호선 개통으로 지하철시대가 열렸으나 당시는 일본기술을 도입하여 적용하였다. 그러나 높은 안전성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도입 단가, 설치 후 부품 조달, 유지보수의 어려움, 기술 이전이라는 어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도입하여 사용해 오면서, 서울지하철의 기술력과 국내 신호설비 기업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1996년 개통된 2호선 신정 지선부터는 국내 최초로 관제설비를 포함한 전량을 국산 설비가 설치함으로써 신호설비 국산화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

○ 한편 궤도교통이 세계적인 녹색바람을 타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고, 이 녹색교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철도 선진국들의 움직임 또한 치열하다. 현재 메이저 업체인 지멘스(서울메트로 2호선, 대전지하철 등), 알스톰(도시철도, 공항철도, 서울 9호선 등), 봄바르디아(용인 경전철), 탈레스(김해 경전철) 등이 국내 신규 시장을 상당부분 잠식하고 있어, 국내 업체는 여전히 메이저 업체와는 많은 거리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R&D 투자와 함께, 종합철도기업들의 기술력과 개량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다면 우리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결과적으로 대중 교통수단인 철도의 안전장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보화 및 고객의 안전요구 수준에 따라 급속 한 변화를 계속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의 고속차량 안전을 위해서는 안전장치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선진 장비의 도입 및 국산화개발 등 미래 지향적인 장단기 대책이 꾸준히 계획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Murai Jun, Miyajima Yasuyuki, Yokoyama Hiroyuki, Ikenaga Shine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1
권(호)
66(10)
잡지명
東芝レビュ-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47~51
분석자
권*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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