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분야의 열전변환기술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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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변환은 온도 차를 이용하여 열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환시키는 개념으로 온도 구배가 큰 열시스템에서 도입을 검토하여 볼 수 있다. 국제공동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제열핵융합시험로(ITER)의 경우를 보면 초저온의 초전도 자석에서 고온의 플라스마 표면까지의 거리가 2m 정도에 불과하여 온도 구배가 아주 크다. 따라서 핵융합로에서도 전력생산 방식의 하나로 검토하여 볼 수 있다.
○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열전변환 재료는 독성이 강한 비스무트계열, 텔루르, 안티몬, 납과 같은 중금속으로 대부분이 고가이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므로 넓이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또 금속이나 반도체와 같은 열전변환재료는 전도율이 좋아서 열전도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이러한 점도 열전변환의 용도를 제한시키고 요인이 되고 있다.
○ 열전변환 재료의 성능지수에 미치는 가장 큰 인자는 열전도에 의한 에너지 손실인데, 절연체를 열전변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외국에서 발표되고 있으며, 계속 유망한 재료를 발견하기 위한 연구기 수행되고 있다. 절연체는 열전도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적으므로 절연체를 열전변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면 성능지수가 크게 향상되므로 열전변환 기술의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에서도 열전변환기술에 관심을 갖고 한국기계연구원, 한양대, 삼성전자, 부산대 등에서 연전재료의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허도 제출되고 있다. 그러나 열전변환방식은 아직 전력생산 규모가 작고 변환효율도 경제적이지 못하여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기술개발에 따라 특수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큰 분야이므로 미래지향적 입장에서 활발한 연구개발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된다.
- 저자
- YAMAGUCHI Sataro and KAWAHARA Toshi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87(12)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30~834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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