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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사회를 위한 발전기술 개발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는 현대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로 등장하면서 CO2 배출 없는 원자력이나 자연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석탄발전소가 아직도 미래의 주력 전력원으로 조명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경제성, 전력안정성 및 연료안보이다.

○ 우리나라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의 정책이 잡히면서 신 재생에너지 부문으로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여기서 미국의 경우를 잠깐 드려다 보자. 오바마는 “Clean Energy Standard"를 제안하였는데, 2035년까지 전력의 80%를 재생에너지, 원자력, 천연가스 및 카본을 포획한 석탄으로 채우고자 하는 것이다.

○ 오바마 대통령의 카본가격 정책에서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포함시킨 것은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하는 에너지 전문가들과 백악관의 정책 입안자들로 부터도 불평을 사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카본에 대한 부과금이 생산자와 에너지 사용자로 하여금 에너지를 보다 절약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사정이 이런대도 불구하고, 또한 원자력의 경우 후쿠시마의 재앙을 보면서도 석탄과 원자력을 굳이 포함시킨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 이글의 일본의 경우도 석탄 발전소와 원자력에 대한 투자 및 기술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의 포인트는 신재생에너지가 궁극의 목표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나, 이들 기술은 아직 연구개발 도상에 있고, 동일한 용량과 규모로 기존의 화석연료에 대적할만한 청정에너지의 도래는 우리들이 기대하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닥아 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우리나라도 에너지 연구에서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는 보다 더 적극적 지원과 인재 양성을 하고, 석탄 발전 기술에 대한 연구도 다시 지평을 넓혀야 하리라 본다. 녹색성장의 패러다임 속에 IGCC와 청정석탄 기술 개발이 들어 있으나 기존의 화력발전이외의 연소기술개발은 미미해보이기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기술은 수출을 기화로 안전기술 등에 대한 보다 과감한 투자를 말하고 싶다.
저자
Shigeru AZUHA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1
권(호)
5(2)
잡지명
Journal of Power and Energy System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95~208
분석자
손*목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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