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퍼컴퓨터 ‘경(K)’의 고성능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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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컴퓨터는 일반적으로 연산처리 속도가 초당 10억회 이상으로 과학 기술이나 벡터 계산용 컴퓨터로서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연산능력이 20기가 플롭스(flops)이상일 때 슈퍼컴퓨터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의 슈퍼컴퓨터는 총 4대이며 이중에 3대가 국가기상 슈퍼컴퓨터 센터에 있다. 슈퍼컴퓨터 3호기는 2010년 12월 미국 크레이(CRAY)XE6 기종이 도입되어 해온과 해담으로 하드웨어 공간이 분리, 설치되어 있고 데이터 백업은 별도 공간에 저장되어 업무의 연속성 유지가 가능하다.
○ 현재 국내 슈퍼컴퓨터는 45120개의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다양한 기상관측 자료의 분석과 1일 8만장의 정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분석된 정보를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네팔, 홍콩,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18개 국가의 220개 도시에 1일 2회의 수치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내 슈퍼컴퓨터의 성능순위는 톱500에 의하면 해온과 해담은 31위와 32위에 랭크되어 있다.
○ 일반적으로 슈퍼컴퓨터는 하드웨어도 뛰어나면 좋겠으나, 무엇보다도 그에 걸맞는 소프트웨어의 뒷받침이 중요하다. 국가에서는 국가 기상슈퍼컴퓨터 센터의 보다 더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하여 1000억원을 투입, 한국형 수치제어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기상예측 기술의 핵심인 수치예보 모델을 우리 실정에 맞게 독자 개발하기 위하여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천리안 위성의 안정적 운영과 산업재해 경감을 위해 우주기상 관측과 예보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세계의 5대 슈퍼컴퓨터의 상황을 보면, 1위 ‘경(K)’(계산속도 : 8162페타프롭스/일본), 2위 천하1A호(2566페타프롭스/중국), 3위 재규어(1759페타프롭스/미국), 4위 성운(1271페타프롭스/중국), 5위 츠바메2.0(1192페타프롭스/일본)이다. 중국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미국 다음으로 슈퍼컴을 많이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슈퍼컴은 국가경쟁력과 경제력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국의 상황이 좋아지도록 우리 모두의 분발을 다짐해 본다.
- 저자
- Min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2
- 권(호)
- 95(2)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25~130
- 분석자
- 이*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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