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대륙의 유가공기술과 유제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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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 8700~8500년경 양과 염소가 서아시아에서 가축화 되었으며 유적출토 토기유물의 유기분석과 광범위한 고고학적인 학술 조사에 의한 성과에 의해 밀크의 최초이용은 BC 7000년경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착유와 밀크이용은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 등의 주변국으로 전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내의 우유 이용은 소를 가축으로 사용하고 식용이나 제물로 이용한 BC 1500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록은 1285년경 삼국유사에 농축유제품의 락(酪)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고려 우왕 “유우소”의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를 상류층에서 먹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유라시아 대륙에서 여러 가지 유가공기술이 발달하였지만 공통된 것은 생유를 최초로 발효유로 하면서 치즈와 버터 등의 유가공으로 전개하는 발효유 계열군이 있으며 생유에서 크림을 분리하면서 가공을 하는 크림분리 계열군, 생유에 몇 가지의 응고제를 첨가하여 치즈를 만드는 응고제사용 계열군, 생유를 가열하여 농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가열농축계열군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 밀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뇌기능과 정신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있다. 미국 메인대학 보고에 의하면 유제품 섭취로 시각공간, 언어작업 기억력테스트 등의 시험에서 뇌 건강에 특수한 영향을 발휘하며 신경정신과적 기능장애들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어 정신력감퇴를 억제할 수 있는 잠재적 유효성을 통한 노령자의 정신건강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밀크의 역사는 9000년의 시대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인류의 문화유산이라는 생각을 가지나, 현대의 각종 첨가물에 의해 제조된 유제품의 섭취 부작용을 경계해야만 할 것이며 본 자료를 활용한 자연발효에 의한 유가공 기술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irata Masahi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4(1)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0~86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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