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업현장과 그 장비에 있는 Listeria monocytogenes의 지속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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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monocytogenes균은 물, 토양, 목초 등 자연환경에 널리 분포되어 있어 우유, 쇠고기, 생선, 채소류 등의 식품이 원인식품이 될 수 있다. 주방조리대나 냉장고 등 식품이 접촉하는 모든 곳이 오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고, 사람과 동물의 장 속에도 생육하므로 배설물을 통하여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
○ L. monocytogenes균은 사람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자에 따라 혈액과 중추신경계의 영향을 미치며 임신중절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공통 전염병균으로 사람의 리스테리아증의 대부분은 패혈증, 수막염, 뇌수막염이다 .
○ L. monocytogenes균은 1차 세계대전 때 수막염에 걸린 군인에게서 처음 발견되었고 그 후 1950년부터 현재 매년 100 여 건씩 보고되고 있다. 최초 식품관련 질병으로 인정된 것은 1981년 캐나다에서 양의 퇴비로 오염된 양배추를 먹은 41명 환자가 발생한 것이 처음이다. 1983년 미국에서 이 균에 오염된 우유를 먹고 수십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008년 8월에는 캐나다에서 이 균에 감염된 쇠고기 가공품으로 인해 수십 명이 발병하여 그 중 10여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소비패턴의 차이, 식품가공, 저장기술의 차이로 주로 선진국에서 발병되며 아시아, 아프리카 및 남미에서는 발병률이 극히 낮은 편이다. 외국의 경우 치사율이 30% 정도에 이르는 매우 위험한 식중독균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심각한 문제가 된 일이 없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냉동연어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2008년 4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훈제연어 제품 48건을 수거하여 검사하였으며, 7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린 일이 있었다. L. monocytogenes균에도 일반적인 식중독 예방지침은 그대로 적용되며 penicillin G, ampicillin, gentamicin이 효과적이지만 tetracycline, erythromycin, chloramphenicol, cephalosporin 등도 항균력이 있다.
- 저자
- Brigitte Carpentier, Olivier Cer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145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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