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체계에서 비면역 방호의 개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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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체 감염 이후, 무척추동물은 선천적 면역체계의 신호전달 통로(signaling pathway) 같은 면역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방호능력을 활성화 시켜오고 있다. 그러나 숙주는 종종 이러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생체에 대항하여 방호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감염을 막거나 대항하여 싸우는 행동, 공생자가 중재하는 방호(symbiont-mediated defense), 그리고 다산성으로 보상을 얻는 것 등과 같은 비면역성 방호는 종종 무시 당하고 있지만 숙주와 기생체 간의 역학적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제공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 종종 생태적 면역학이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연구 분야에서는 값비싼 면역에 의해 야기되는 내부적 구속이 기생체에 대한 방호에 있어서 개체들 사이에서 측정 가능한 차이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면역체계의 유전자에 나타나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분석하게 되면 자연선택의 명백한 흔적을 볼 수 있게 된다.
○ 본 검토는 이러한 형질에 있어서 상속상의 차이점(heritable variation)들이 개체들 간에서 존재하고 또한 그것들을 할성화 시키고 유지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이 들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최근의 연구들을 살펴보고 있다.
○ 또한 면역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방호와 비면역 방호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가를 보여주는 게놈의 설명과 발현에 관한 연구로부터 얻은 내용들도 그것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 이러한 연구들은 진화의 구조틀(evolutionary framework)과 연관시킨다면 숙주와 기생체의 공진화(coevolution)에 대한 미래의 연구 작업에 있어서 그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Benjamin J. Park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1
- 권(호)
- 26(5)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42~248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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