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감염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 전문가 제언
-
○ 오랫동안 버텨온 패러다임들 중의 하나에서는 미생물 기생체(microbial parasite)와 상호 공생자(mutualist)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진화의 형태를 나타낸다고 예견하여 왔다. 기생체는 급속한 진화와 유성재결합(sexual recombination)을 하는 등과 같은 숙주에 대항하는 군비경쟁(arms race)을 해오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 이와는 대조적으로 상호 공생자들은 이득을 베푸는 상호 적응(beneficial coadaptation)과 진화적인 균형성, 그리고 무성생식을 유지하면서 숙주와 연관을 가져오고 있다.
○ 지난 수십 년 동안은 숙주의 적응도(fitness)를 강화시켜 주는 미생물에만 연구의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이러한 미생물 상호공생자(mutualist)들은 지금은 계통발생학적(phylogenetical)으로 다양하며 생태학적으로 도처에 존재하고 숙주 진화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 본 검토는 이러한 사고를 시험하고 다시 조명하여 보는 데 사용되고 있는 미생물에 대한 분자적 데이터에 대한 최근의 흐름에 많은 관심을 부여하고 있다. 새로운 분석에서는 유익한 미생물이 종종 감염과 방호의 메커니즘들을 기생체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 사이에는 급속한 진화와 광범위한 유전적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이러한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유익한 미생물의 여러 개체군 생물학과 숙주와의 잠재적인 갈등, 숙주의 적응에 관해서 유전학적 분석을 위한 유전자 좌위를 근간으로 하는 시험이 요구되는 게놈 진화의 모자이크적 특성 등이 감안되어야 할 것이다.
○ 미래의 패러다임에는 긴밀한 수직적 전달체계를 가지는 상리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상호공생자와 숙주 간의 이해관계의 갈등 같은 내용이 감안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에는 유익한 공생자와 해로운 공생자 간의 진화적, 게놈적 차이에 대한 이해가 목표로 설정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 저자
- Joel L. Sach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1
- 권(호)
- 26(4)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02~209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