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고형폐기물의 가스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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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폐기물이라 함은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치 않게 된 물질을 의미하며, 폐기물은 사업장 폐기물과 생활 폐기물로 분류된다. 사업장 폐기물이란 대기환경 보전법, 수질환경 보전법 및 소음·진동 규제법에 따라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말한다.
○ 오늘 날 산업체, 가정 및 도시 상업 부문에서 배출되는 폐기물들은 그 형태가 다양하고 복잡하여, 이를 처리는 땅에 매립, 소각, 재활용하거나 및 지정된 해양에 배출하는 방법을 통해 행해진다. 최근에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고 연료/전기로 전환공정인 폐기물 가스화 기술이 대규모 상용화에 이르렀다. 영국의 Juniper Consultancy Services Ltd.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폐기물 열분해 및 가스화 기술이 개발 중이며, Ebara, ABB 및 Thermoselect 등은 대형 폐기물 가스화 기술을 상업화 운전 중에 있다.
○ 우리나라는 폐기물 중 약 27%가 가연성 폐기물로 배출되어 대부분 단순 소각처리하고 있으며, 폐기물의 25%는 매립으로 처리된다. 이로 인하여 폐기물 매립이 한계에 달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폐기물 재활용과 새로운 처리 방법과 기술 개발들이 요구된다.
○ 본 글에서 고체 폐기물의 열분해 및 가스화 기술개발을 통해 폐기물 배출 양을 줄여 환경문제를 완화시키고, 고유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열 회수를 통해 발전 및 지역난방 등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경제가치 창출 및 기후변화 협약 이행 및 환경부하 감소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도시 고형 폐기물 가스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폐기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유해물질로 인한 2차적인 환경오염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경제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Umberto Are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2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25~639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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