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의 벤치마킹 2011 : 논문분석으로 본 세계의 연구 활동 변화와 일본의 상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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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일본과학연구의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서 기초연구 활동의 결과로서 만들어지는 공식적 매체인 학술논문에 착안해서 개별지표(논문 수, Top10%보정논문 수, 피인용수)와 복합지표(논문 수에 대한 Top10%보정논문수가 점유하는 비율, 상대피인용도)에 의거 주요국을 비교분석하고, 부문별?조직 구분별 분석을 추가해서 일본내부 논문산출구조의 시계열 변화를 분석하였다. 본 조사에 있어서 전회(2010년)조사와 크게 다른 점은 지금까지 사용해 온 「Top10%보정논문 수」를 논문의 질 지표의 하나로서 파악하였다는 점이다.
○ 그 결과 ①일본 전체의 논문수가 침체 상태인 것, ②일본 내에서 보면 산업의 논문수가 저하하고 논문에 관한 대학의 역할이 확대하고 있지만 국립대학의 논문 수는 부진한 것, ③연구의 국제화에 수반해서 세계에서 국제공저논문이 급증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 일본은 국립대학이 논문산출의 메인플레이어이지만 논문 수의 침체를 볼 수 있다. 논문 수에서 차지하는 Top10%보정논문 수의 비율을 보면 국립대학에서 상승경향을 볼 수 있지만 논문 수에서 차지하는 Top10%보정논문 수의 비율 자체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주요국과 비교해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한국의 논문 수는 1998~2000년 기간 중 연평균 10,701편(세계셰어 1.6%)으로 세계 16위에서 2008~2010년 기간 중 34,643편(세계셰어 3.2%) 및 세계 11위로 성장하였으며, 또한 국제공저논문은 1998~2000년 기간 중 23.9%에서 2008~2010년 26.8%로 세계평균수준 20.7% 수준보다 6%포인트가 높으며, 이는 일본 25.8%, 중국 22.8%보다도 국제공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의 학술논문 성과는 연차별로 SCI논문 및 비SCI 등으로 구분하여 연차별로 조사하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논문의 질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의 하나로서 Top10%보정논문 수를 취급하는 조사방법을 채택하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1(,,)
- 잡지명
- NISTEP 조사자료 No.20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60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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