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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2천 년 전의 원양 고기잡이와 근세 인류의 해상에서의 역량

전문가 제언

○ 5만 년 전까지 근세의 인간들은 오스렐리아를 개척하기 위해서 장거리의 바다여행을 할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그러나 진전된 해상기술 특히 고기잡이에 대한 증거는 홍적세 말기/충적세 초기에 걸친 시기 이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 본 검토는 세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낚시 바늘의 제조에 대한 증거는 물론 동 티모르(East Timor)의 Jerimalai 유적에서 얻은 지금으로부터 4만2천 년 전의 여러 형태의 원양에서의 유물과 어류 종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 남동 아시아나 오세아니아의 동물 고고학(zooarchaology)과 민족 고고학(ethnoarchaology) 연구에서는 비늘돔(parrotfish)이나 일각(unicornfish) 고기들이 그물이나 작살로 포획되었던 것으로 보여 지는 반면, 전갱이(trevally), 파랑쥐치(triggerfish), 농어(grouper) 등은 미끼를 단 낚시를 사용하여 흔하게 포획된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그러나 그물이나 통발(trapping)은 종에 따라서 또는 그 몸체의 크기에 따라 성공적인 것과 아닌 것으로 나누어지게 되어 선택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 다랑어(tuna) 같은 원양 어류의 포획은 높은 수준의 계획단계의 작업과 복합적인 해상기술이 요구된다. 증거에 의하면 이 유적지 근처의 거주자들은 심해에서도 고기잡이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동 티모르에서 발견된 것들에서 Wallacea를 개척하였던 근세 인류에 의해서 소유되었던 해상 역량과 기술들의 높은 수준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해상 역량과 기술은 육지 동물상들이 빈약하였던 Wallacea 섬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그 근해의 해상 개척을 용이하게 하여 주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저자
Sue O'Conno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1
권(호)
334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117~1121
분석자
김*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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