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상부호화 표준과 기술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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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해는 영상을 컴퓨터를 이용, 처리/분석하는 기술로 컴퓨터시각(Computer Vision)이라고도 한다. 최근 3D TV/영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 및 4G 이동통신 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리치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도 활성화되고 있다. 관련시장의 폭발적 성장으로 영상 이해 기술에 관한 시각도 바뀌고 있다. 이 분야의 성장 핵심기술이기 때문이다.
○ 그 중심에는 대용량 고화질 비디오 데이터 압축기술 진보와 이를 처리하는 SoC 칩 설계기술 및 전송 네트워크 기술이 아우러진 기술적 진보를 통해 불과 몇 년 전까지 상상하기 어려웠던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차세대 영상압축 부호화기술 표준을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그 기술을 이용할 응용 서비스 종류, 실시간 처리 가능성, 기대하는 영상품질의 수준 및 네트워크의 기술 수용능력 등이다.
○ 최근 HEVC 표준화회의 핵심 논의사항은 성능과 복잡도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기술을 찾는 것이다. HM에 있는 기술을 구현할 때, 전체 골격을 유지하면서 요소기술들이 차지하는 연산복잡도를 간략화 하는 기술이 채택되고 있다. 스크린 콘텐츠 부호화 기술은 종래의 전통적 자연영상 위주가 아니라, PC화면에 보이는 문서내용, 웹-페이지, 자연영상이 단독 또는 섞여있는 화면을 부호화하는 것이다. 방송처럼 전통적인 소비형태가 아닌 PC, 휴대단말 등의 새로운 응용과의 결합이 예상된다.
○ HEVC 기술은 2013년 1월에 위원회표준 최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적 내용은 안정화되었지만 기술 간의 불일치 해소, HW와 SW 구현의 간략화, 유사기술 통합으로 설계/시험/유지보수의 편의성 증대 등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HEVC 특성상 여러 번의 재귀적 탐색(Recursive Search)이 필요한데, 이것을 간단히 하거나 병열화 처리를 향상시키는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ETRI, TTA, MPEG 포럼, OSIA 등 표준화 관련기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인터넷 트래픽의 50%이상이 영상 트래픽이고 증가폭도 커져서 기대와 관심이 크다.
- 저자
- Seishi T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94(9)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807~812
- 분석자
- 김*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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