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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운송 분야의 에너지 패턴과 정책

전문가 제언
○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를 비롯한 과학자그룹은 ‘기후변화’를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과제로 규정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은 탄소배출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탄소배출의 총량의 분야별 비중은 발전과정, 산업제조과정 그리고 수송과정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이 세 부문의 개선은 곧 우리나라의 탄소배출 감소로 직결된다. 아울러 에너지의 소비 증가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가 수송부문이라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발표는 수송부문의 효율화가 한국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가장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유기성 폐기물에서 산출되는 바이오가스, 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디젤, 바이에탄올 등 바이오연료는 중장기적으로 온난화 대응의 가장 실질적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정부는 오는 2050년 기준 수송부문 전체 에너지 소비의 25%를 바이오연료가 메워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 수송용 바이오 연료 500만TOE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EU 집행위의 배출 감축 시나리오 프로젝트 관계자는 현재 EU 총배출량 감축 목표인 2050년까지 1990년 대비하여 80%를 감축하기 위해 수송 분야 배출량을 50∼80% 감축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예측해본 가장 야심적 시나리오조차 EU 총 배출량 감축이 60%에도 미치지 못한다면서 주된 원인을 수송 분야의 감축량 부족으로 예상하고 있다.

○ 최종 연비기준은 현재 제안된 기준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미국 자동차 제조연맹의 대변인은 오바마 행정부가 제안한 56.2mpg(mile per gallon)는 최종 기준이 결정되기 전 높은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종결정 과정에서 강화된 연비기준이 소비자 경제에 미치는 영향, 고 실업률, 안전시설 및 차량 시설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등으로 연비기준을 현재 설정한 수준에서 하향 조정하는 것이 통상적이라는 의견이다. 또한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자동차는 더욱 엄격해진 미국 연비기준에 충족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저자
H.C. O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16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32~542
분석자
마*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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