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클레임으로 보는 곰팡이 피해의 현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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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중에 곰팡이는 주로 포장지의 밀봉 불량, 유통 중 용기?포장의 파손 또는 뚜껑 등으로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발생하는데 식품위생법에서는 곰팡이를 이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잇따른 식품 이물사고로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불신감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공급을 추진하기 위해, 영업자의 이물 보고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등 식품위생법의 많은 내용이 개정되었다.
○ 식약청은 2011년 식품 이물 발생건수가 식품업체의 보고 4,119건(전년(6,258건), 소비자 신고 1,512건(전년 2,341건) 총 5,631건으로 전년 8,599건보다 총 34.5%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1월부터 시행한 이물보고 의무화 이후 지속적인 원인 규명을 통한 이물 혼입 경로의 차단 및 업체의 이물관리 노력의 결과로 판단된다.
○ 이 중 식품 이물 혼입 원인이 파악된 경우는 총 1,245건으로 벌레(2,831건, 50.3%), 곰팡이(557건, 9.9%), 금속(553건, 9.8%), 플라스틱(312건, 5.5%), 유리(84건, 1.5%)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어 곰팡이는 두 번째로 많았으며, 유통단계(109건, 20%)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제조단계(74건, 13.6%)에서도 상당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앞으로 식품제조 공장 내의 곰팡이의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제조공정별 주요곰팡이 특성을 분석하여 식품별 곰팡이 발생방지 지침, 저감화 매뉴얼 등의 개발 및 업체 간의 이물관리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지속적인 곰팡이에 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아울러 소비자도 식품 구매 시 포장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개봉한 식품은 가능한 한 번에 섭취하되 개봉 후 일정 기간 섭취하는 식품 등이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부득이 개봉하여 보관할 때는 잘 밀봉하고 청결한 장소에 보관하는 등의 사전예방 조치 등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 저자
- TIBA Taka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50(4)
- 잡지명
- ジャパンフ-ドサイエン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0~54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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