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안전성 시험규격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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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o Research Institute Ltd에 의하면 2011년도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세계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8.2%로 성장했으며 특히 민생용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수요 증대가 큰 몫을 차지했다. 앞으로는 전기자동차, 전력저장 장치 등 비약적으로 큰 시장 전개가 예상되므로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고성능화는 물론이고 공업제품으로서의 신뢰성 향상, 특히 안전성에 대한 발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한편 WTO 체제 출범과 각국의 FTA 체결 확대로 최근 관세장벽은 낮아지고 있으나 미국이 항공운송 규정을 강화(국내 반입되는 리튬이온전지의 건당 무게 제한)하는 등 각종 규격이나 규제 등의 무역기술장벽(TBT)이 새로운 장애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WTO TBT위원회를 통해 특정 대상국을 지정해 기술규제를 하는 특정무역현안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 우리나라는 휴대기기용 리튬 이차전지를 2009년 7월부터「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에?의한 자율안전확인 대상품목에 포함시켰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리튬 이차전지의 KOLAS 인정시험과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SDI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업계 최초로 국제적 수준의 품질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ISO·IEC 17025'를 취득했다고 2011년 6월 밝혔다.
○ 최근 기술 선진국에 의한 기술장벽의 도입 강화에 따라 개발도상국 기업들은 사실상 기술적인 종속관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차전지 시장이 리튬전지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국의 기술 규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한편 많은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전지팩을 차량별 요구사항에 따라 설계하며 그 사양이나 구성이 차종별로 다르므로 전지팩/시스템의 시험방법 표준화는 최소 조건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절차 간소화 등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성 확보라는 상충되는 두 인자를 조화롭게 양립시키는 시스템의 확립도 필요하다.
- 저자
- CMC Resear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60(2)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13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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