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위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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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 발전소 건설이 새로운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2011년 신설 용량이 42GW이며 이를 합하여 전체 설비 용량이 239GW에 이르게 되었다. 이는 세계 전기 수요의 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중국은 2011년 18GW를 신설하여 총 63GW가 되었고 뒤를 이어 미국이 6.8GW(누계 47GW), 인도 2.7GW(누계 16GW), 독일 2GW(누계 29GW), 캐나다 1.3GW(누계 5.3GW)의 순이다. 풍력 설비가 대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를 보면 중국, 인도, 브라질 그리고 멕시코이다.
○ 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 보급 기본 계획을 작성하여 발표하고 시행하고 있다. 제1차 기본계획(1997~2006), 제2차 기본계획(2003~2012)을 거쳐 지금은 제3차 기본계획(2009~2030)에 따라 정책을 펴고 있다. 이는 2008년 수립된 상위 국가에너지계획인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동일한 기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2008년 8월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발표 이후 다양한 정책과제를 추진한 결과 지난 3년간(2007~2010) 신재생에너지 매출이 6.5배, 수출이 7.3배, 신재생에너지 보급률도 2.37%에서 2.61%로 증가하였다.
-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을 확대하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산업 조정기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녹색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규모를 2010년 6.6조원에서 2012년 10.5조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규모 및 사업성을 감안하여 다양한 수출금융 상품을 마련하였다.
○ 우리나라는 1987년부터 대체에너지법을 제정하여 기술개발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R&D 투자규모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약 7%(2010년)에 불과하고 인력, 인프라 등 연구역량도 취약한 편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에너지안보를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그리고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정부의 선도에 호응하여 전 산업계가 합심 노력하여 선진국 대열에 조기 합류하기를 기원한다.
- 저자
- Ibrahim,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6(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16~230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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