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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치료약과 비만

전문가 제언
○ 항정신병치료약(antipsychotics)은 주로 망상, 환각 등의 증상을 포함하는 정신질환, 특히 정신분열증이나 양극성 정신장애(bipolar disorder)를 치료하는 약제이다. 1950년대에 전형적(typical) 항정신병치료제로 알려진 1세대 치료제(FGA, first generation antipsychotics)가 나와 1970년대에 임상에서 사용되었으나, 그 후 비전형적(atypical) 치료제들이 2세대 치료제(SGA)로 등장하여 미국 FDA 승인을 거쳐 현재 정신분열증, 양극성 정신장애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 1세대, 2세대 치료제 모두 뇌의 dopamine 경로에서 수용체를 차단하는 신경안정 작용을 한다. 그러나 비전형적 2세대 치료제는 신체경직, 불수의 떨림 같은 파킨슨 부작용 비슷한 추체 외로(extrapyramidal) 운동의 조절장애에 대한 위험이 1세대 치료제에 비하여 훨씬 낮다. 이런 비정상 신체운동은 투약을 종료한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 치료기간 동안에 2세대 항정신병치료제는 많은 반응자, 난치성질환 환자에서의 효율성 증가, 자살위험의 감소, 기능용량의 증가, 생활의 질적 향상 등의 유익한 효과와 연관이 있다. 그러나 2세대 치료제가 1세대 치료제보다 실제로 더 좋은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1세대 치료제보다 2세대 치료제가 더 안전하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몇몇 부작용이 있다.

○ 2세대 비전형적 정신병치료제의 부작용은 지연운동이상, 운동장애, 항정신병약물악성증후군 같은 것도 있지만 본 리뷰에서 취급한 체중증가, 심혈관질환 위험도, 뇌졸중, 혈액응고, 당뇨병 등의 에너지 항상성 교란의 부작용이 있다. 이 리뷰에서는 항정신병치료약-연관 체중증가에 대한 분자, 약리, 유전적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 항정신병치료제는 모든 약제 중 가장 많이 팔리고 2008년에 세계적으로 220억 불(약 20조 원)이, 미국에서만 146억 불이 판매되었다. 2003년과 2006년 사이에 소아와 성인 환자에 처방이 2배로 증가했다. 이는 주로 양극성 정신장애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저자
Correl, C, u,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17(2)
잡지명
Trends in Molecular Medicin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97~107
분석자
강*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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