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식물의 항암 잠재성
- 전문가 제언
-
○ 인간의 죽음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인 암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손상시키고 있지만 현대의학에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명확한 단서는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전통의학에서 이용되는 식물은 현대의학에서 예방적이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대사물질을 찾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오늘날 히말라야 지역에서 자란 여러 약용식물은 제약산업의 주요 공급자가 되고 있다. 히말라야 지역에서 자란 식물은 돌연변이유발 자외선, 생리적 한발, 건조하고 강한 바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스트레스 조건에서 생장함에 따라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2차대사물질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히말라야 지역에서 자란 일부 식물은 암의 화학적 예방 특성으로 인하여 유망한 항암 잠재성(anticancer potential)을 갖고 있으므로 개발할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자초(Arnebia euchroma), 신선초(Hippophae rhamnoides), 고추나물류(Hypericum perforatum), Podophyllum hexandrum, 대황(Rheum emodi)은 항암활성물질로 입증되었다.
○ 우리나라에서 고산지역에서 자란 식물을 대상으로 항암효과를 연구한 결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특히 자초, 신선초, Hypericum perforatum, Podophyllum hexandrum과 대황을 중심으로 해열, 화상, 습진, 홍역, 변비를 비롯하여 항암 효과에 관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 항내성, 면역조절, 항암성과 같은 약리활성 효능 및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직 추정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이 분야의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항암성 식물로 밝혀진 약용식물들을 대상으로 모상근배양 등 대량생산 실용화기술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
- 저자
- A. Bhatia, S. Arora, B. Singh, G. Kauer, A. Nagp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10
- 잡지명
- Phytochemist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09~323
- 분석자
- 변*영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