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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포획 및 저장의 최근 발전

전문가 제언
○ IEA는 2050년에 이르면 전 지구적으로 매년 CO2가 75억 톤까지 포획 저장되리라고 추정하였다. Battelle 연구소는 한 시나리오에서 대기 중의 CO2 농도를 550 ppm으로 안정시키려면 금세기 중반까지 천억 톤의 CO2가 포획 저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미국의 염수대만 해도 미국의 연간 CO2배출량의 600배라 한다. 따라서 문제는 비용이 된다. CO2 포획은 비용 및 에너지 집약적이다. IPCC에 의하면 아민-기반의 연소-후 흡수 CO2 포획기술을 천연가스 복합 화력발전에 적용할 때 약 8%의 에너지 손실과 CO2 기반시설을 제외하더라도 두 배의 투자비가 소요되며, 또한 운전보수비와 관련된 전기비용(COE; Cost of electricity)을 40%나 증가시킨다고 한다.

○ 본문은 전체 CCS 비용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CO2 포획이 24에서 52?/톤-CO2가 든다고 한다. 파이프라인 크기(길이 및 지름), CO2의 압력과 지형 특성에 따라 다르나 파이프라인 100km 당 1에서 6 ?/톤-CO2의 범위라 주장하는 본문의 데이터는 참고할 만하다.

○ 우리나라의 경우 두산중공업은 우선 2014년까지 연소-전 단계를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전력연구원과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Oxy-fuel은 두산밥콕이 2009년 세계 최초로 40MW급 규모 실험에 성공하면서 상용화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두산밥콕은 2009년 12월 미국 전력회사인 Basin Electric과 하루 300톤의 CO2를 포집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CCS 설계 및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기로 계약하였다.

○ 연소-후 기술은 두산중공업이 2008년 9월 캐나다 HTC 사에 대한 지분투자 및 기술 협약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두산밥콕과 함께 HTC의 지분 15%를 인수하였다. 두산 중공업은 이 CCS 기술을 통하여 2013년 이후 연 평균 1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가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중앙일보 2010/2/26)
저자
Pires, J.C.M. , Martins, F.G. , Alvim-Ferraz, M.C.M., Simoes,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89
잡지명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and Design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446~1460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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