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RC의 개요와 중성자의 산업적 이용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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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대강도 양자가속기 시설인 J-PARC은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와 고에너지 가속기연구기구(KEK)가 공동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J-PARC는 과학기술의 종합적 발전을 목표로 JAEA의 중성자 과학연구 프로젝트와 KEK의 대형 중성자 프로젝트를 통합하여 2001년부터 건설을 시작하였다. 2008년에 제1기 공사를 완성시켜 양자 빔을 실제 연구에 제공하고 있다. 이 시설은 일본 Ibaraki현에 위치한 JAEA의 Tokai 연구개발센터 원자력과학연구소의 부지 안에 건설되어 있다.
○ 또한 KEK와 JAEA는 2008년 11월 18일에 J-PARC 시설의 중성자 이용 촉진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J-PARC는 2008년 12월에 물질-생명과학 실험시설(MLF)을 대학 등과 공동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산업적 활용에 이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생명물질구조 해석 장치와 재료구조 해석 장치의 2개 빔 라인을 정비하고 공동 이용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시설의 운용단계에서 제3자의 포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KEK와 JAEA는 이용자 지원, 빔 라인의 이용기술 개발, 운전 관리, 중성자 이용의 보급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의 발전과 미세화에 따라 산업연구에 가속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일본원자력개발기구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해놓고 있으며 실제로 J-PARC 이용에 한국이 참여하기 위한 많은 협의가 진행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도 포항공대에 있는 방사광 가속기의 후속 프로젝트로서 2007년부터 양자가속기 건설을 시작하였으며 경주에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3년에 개관 예정이지만 2012년 2월 현재 약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양성자가속기의 개발은 나노 재료정보, 에너지/환경, 생명의료 및 기초과학 등의 수준을 한단계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이다. 대용량 양성자가속기 개발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이며 이것이 완성되면 특히 기초과학 분야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Hakoto H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60(2)
- 잡지명
- 非破壞檢査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5~71
- 분석자
- 오*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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