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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후의 원자력과 원자로 재료

전문가 제언
○ 이 자료는 원자력, 특히 원자로 재료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연구경력이 있는 Tokyo대학 Ishino 명예교수가 일본 Fukushima 제1원전의 사고를 분석한 보고서이다. 재료 분야의 권위자답게 노심용융과 수소 폭발에 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인력 양성에 힘써온 경륜을 바탕으로 원자력 분야에서의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제3(+)세대, 제4세대 원전 등 신형 원자로 연구개발을 추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노심용융으로 이어진 F-1사고에서는 핵연료를 포함한 용융체가 압력용기-격납용기 하부에 퇴적하고 이것이 원자로건물, 지하수 및 해수까지 누출된 경우까지도 가정하여 생각해야 한다. 원자로 재료의 새로운 연구과제로 지금까지 노외실험으로만 알고 있는 지식을 실제적인 사고와 결부시킨 재료의 물성연구 등으로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에서는 노심용융 이후의 거동과 관련한 재임계 방지, 냉각능력 확보를 위한 core-catcher 등의 연구가 구체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나 격납용기 관통-원자로건물 파손으로 이어진 사고 이후의 이들 용융 corium의 거동에 대한 연구를 더 많이 수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오늘날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의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는 당연하지만 이를 대량 보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중앙 집중적 전력 공급시스템을 분산적이고 불안정한 재생에너지 전력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건(보완체제 구축 등)을 마련해야 하며 또한 기존보다 불편한 시스템을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야 할 것이다.

○ 경제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제3(+)세대 및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이 개발되어 인류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의 문제점들은 해결될 것이다. 또한 미래의 재생에너지 시스템과 공생하는 원자력체제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국제협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고속로와 건식재처리기술은 이러한 미래 원자력의 희망을 실현시키고 세계 원자력계를 선도할 수 있는 분야이며 이에 대한 젊은 연구자들의 열정을 뒷받침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저자
S. Ishi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81(10)
잡지명
金屬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817~825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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