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용 다결정 Si 제조의 최근 경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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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각국이 태양광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함에 따라 향후 국내 웨이퍼산업 시장규모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지경부는 태양광산업이 2011년에는 2010년보다 고용인원은 38%인 1만1807명, 매출액은 76%인 10조4231억 원, 수출액은 76%인 66억7000만 달러, 민간투자는 13%인 3조251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였다. 국내 태양전지 웨이퍼 생산업체는 삼성, LG, 현대, OCI, 웅진 등 여러 대기업의 연관기업이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 CZ법으로 실리콘 주괴를 생산 후 절단하여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 중국의 경우, “Development of Renewable Energy 12th five-year plan”을 설정하여 중국 총 태양광 설치량을 2015년에 10GW, 2020년에는 50GW로 계획하고 있다. 2010년 기준 300MW이었던 총 태양전지 설치량이 2015년에 3GW, 2020년에 25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시 주로 CZ방법으로 생산된 주괴를 절단하여 웨이퍼를 제조한다.
○ 일본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칸 나오토 총리의 신재생에너지 법안이 2011년 8월23일 국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 법안은 풍력, 태양광,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일본은 약 9% 정도의 전력을 저탄소에너지원에서 얻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일본은 약 3.68GW의 태양광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고, 2020년까지 28GW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기존의 결정성 실리콘 주괴를 생산한 후 웨이퍼로 절단하는 작업이 주 공정인 것으로 판단된다.
○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의 경우, 유럽 발 태양광 경기 침체와 저가의 중국산 때문에 Evergreen과 SpectraWatt가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그로 인해 Evergreen은 불가피하게 제품의 원가를 절감하기 위하여 기존 웨이퍼 생산과 비교하여 적은 양의 실리콘을 요하는 string ribbon 기술을 개발하였다. 현재 미국 및 유럽에 기반을 둔 모든 회사들이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뒤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자면 저렴한 다결정 실리콘의 생산기술 향상과 효율증대 연구 및 용탕에서 직접 웨이퍼를 대량생산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Lars Arnberg, Marisa Di Sabatino, and Eivind Ovreli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3(10)
- 잡지명
-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8~42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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